OB·드롭·벌타까지 초보자도 쉽게 이해하는 파크골프 규칙 가이드
파크골프는 티 구역에서 전용 클럽으로 공을 쳐서 홀(구멍)에 넣는 경기입니다. 각 홀마다 정해진 기준 타수(파)가 있으며, 전체 홀을 도는 동안 총 타수가 적을수록 유리합니다. 1인부터 4인 동반까지 함께 라운드할 수 있습니다.
파크골프 코스는 보통 9홀 또는 18홀로 구성됩니다. 각 홀에는 기준 타수인 파(Par)가 설정되어 있습니다.
9홀 기준 보통 총 파는 33~36타입니다. 파보다 1타 적으면 버디(Birdie), 파보다 1타 많으면 보기(Bogey)라고 합니다.
각 홀은 지정된 티 구역(T마크)에서 시작합니다. 공을 티 구역 안의 지면에 직접 놓고 칩니다. 티업(받침대 사용)은 하지 않습니다.
첫 홀은 제비뽑기나 합의로 순서를 정합니다. 두 번째 홀부터는 이전 홀에서 타수가 적은 사람이 먼저 칩니다. 같은 타수라면 홀에서 먼 사람이 먼저 칩니다.
공이 홀(구멍) 안에 완전히 들어가면 해당 홀이 종료됩니다. 공이 홀 위에 걸쳐 있으면 인정되지 않습니다.
각 홀에서 최대 타수는 파+3타(더블 보기+1)입니다. 그 이상을 쳐도 그 타수에서 홀아웃한 것으로 처리합니다.
코스 경계선(OB라인) 밖으로 공이 나가면 OB가 선언됩니다. OB 처리는 다음과 같이 합니다.
공이 OB 경계를 넘어간 지점에서 1m 이내 코스 안쪽에 드롭하고 1벌타를 추가한 뒤 경기를 계속합니다. 단, 코스 설치 기준에 따라 직전 위치에서 다시 치는 방식을 사용하는 코스도 있습니다.
코스 내 나무뿌리, 돌 등 고정 장애물은 공을 그대로 치는 것이 원칙입니다. 단, 안전상 위험이 있을 경우 동반자와 합의 후 드롭 처리할 수 있습니다.
낙엽, 작은 돌, 나뭇가지 등 자연 루스 임페디먼트는 공이 움직이지 않도록 조심하며 제거할 수 있습니다.
잔디 교체나 공사로 인해 설정된 수리지에 공이 들어갔을 경우, 벌타 없이 가장 가까운 지점에 드롭합니다.